전설 따라, 유래 따라
* 명이나물은 옛날부터 보릿고개 때 목숨을 이어주는 풀이라고 해서 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산에서 나는 나물 중 유일하게 마늘향이 나서 산마늘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