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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좋다는 오름.
산책 삼아 쉬이 올라갈 수 있다.
전망이 좋네.
바닷가에는 이렇게 무사안녕을 비는 곳이 많다.
봉수대가 있었군.
여기에서 연기를 피우면 어디까지 전달이 될까?
달팽이 모양으로 둘러선 바위도 있네.
각재기국이 유명하다는 앞뱅디식당
각재기는 전갱이의 제주도 사투리라고 한다.
멜튀김이 생각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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