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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도
배롱나무꽃도 한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여기를 올 때마다 화석이 된 나무가 신비롭다.
얼마만한 세월을 견뎌야만 이렇게 될까?
노랑어리연꽃이 이 연못을 가득 덮었다.
꼬리조팝나무군.
섬백리향
체온을 훌쩍 넘긴 삼복더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연이 가까이 있는 곳이 훨씬 견디기 낫다.
땅이 열기를 흡수해 주고 그늘도 있으니 산책도 할 만하네.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이 아주 마음에 든다.
부용인 듯
오랜만에 만난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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