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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하회마을

솔뫼들 2024. 10. 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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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

이번에 세번째 방문인가?

 

낮에 좀 덥기는 하지만 익어가는 감을 보니 가을 맞나 보다.

 

지금이야 관리를 해서 괜찮지만 예전에는 여름에 물난리가 수시로 나서 돌을 쌓은 후 그 위에 집을 지었다고 한다.

나무로 지은 집이니 물에 약하겠지.

 

600년 이상 되었다는 느티나무.

보호수로 지정이 되어 있다.

외국 관광객들이 하도 무언가를 바라는 쪽지를 적어 매달기에 아예 그렇게 할 수 있는 줄을 띄워 놓았단다.

 

전서로 쓰인 忠孝堂이라는 글자가 멋스럽다.

 

목화를 심어 놓은 밭

 

물과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심어놓은 나무가 숲을 이루어 보기 좋다.

 

부용대

 

보랏빛 개미취를 심어 놓아 가을 정취를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