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따라, 유래 따라
鞍山
솔뫼들
2024. 2. 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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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원래 무악(母岳)이라고 했다.
동봉과 서봉의 두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산세가 마치 말의 안장, 즉 길마와 같다고 하여 鞍山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