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솔뫼들
2023. 3.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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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파타고니아 모습.
아무 것도 없는 황량함의 극치이다.
그런 땅에도 이렇게 강이 구불구불 흘러가고
엘 칼라파테 진입로는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되어 있다.
시멘트가 아닌 목재로 만든 입구가 인상적이다.
퀴 호테 호텔 로비
저녁에 문을 연다기에 주점 분위기 아닐까 싶었는데 주로 장식품과 액세서리 위주로 파는 노점이었다.
현지 가이드가 소개해준 파자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는다.
아이스크림 종류가 많기도 하지.
취향껏 아이스크림 한개씩 들고 기분좋게 먹는다.
꽤 유명한 아이스크림점인 듯
엘 칼라파테를 알리는 조형물
높은 곳에 위치해 멀리에서도 잘 보인다.
여행은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해야 제격인데...
여기도 수시로 바람이 불었다 비가 내렸다 변덕스런 날씨...
아르헨티나호수
화롯불에 고기가 익어가고 있다.
양고기라고 하던가.
엘 칼라파테 밤 풍경
아르헨티나의 대표 고기 요리 아사도를 하는 음식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