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각해 봅시다
우리 시대의 역설
솔뫼들
2022. 2. 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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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생활비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가치있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찾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이익을 더 많이 추구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더 나빠졌다.
제프 딕슨의 < 우리 시대의 역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