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도, 시도, 모도 (2)
솔뫼들
2020. 6. 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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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강화도 마니산이 보인다.
배미꾸미조각공원 작품들
전에 왔을 때보다 작품이 많이 바뀌었다.
아니 더 늘었나?
밀물시 위험하게 해변으로 가지 않고 산길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마음에 드는군.
모도를 알리는 조형물도 생겼고.
빨간색이 너무 요란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
암행어사였던 이건창 불망비
정확한 버스 시간을 몰라 달리다시피 걸었다.
이제 좀 여유가 있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