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굴업도 - 붉은모래 해변, 덕물산 (5)

솔뫼들 2019. 6.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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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모래 해변, 모래 색깔이 목기미 해변과 다르다.

화강암층이 화산암층을 뚫고 올라와서 그렇다던가.




내 발자국만 해변에 찍혀 있다.










바닷가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 날개 비슷한 이 물건은 무엇에 쓰는 것일까?











사슴이 소사나무 뿌리까지 먹어 버렸다.




사슴 때문에 황폐화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