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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별마당도서관

솔뫼들 2018. 2. 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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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높이까지 들어찬 책들


기증 받은 책도 20,000권의 훌쩍 넘는다고 한다.

기증 받은 책도, 도서관측에서 구매한 책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어떤 싹을 틔우고 있을까?

이렇게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을 제공한 기업측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기업이 당장의 이익보다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손짓을 통해 상생하는 모습을 모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