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솔뫼들
2017. 9.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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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살짝 서울 N타워가 보인다.
연못가에 정자가 한껏 분위기를 돋운다.
부레옥잠이 귀여워 보이네.
다른 편에는 睡蓮이 한창이고
정자와 화사한 배롱나무꽃이 잘 어울린다.
그렇게 여러 번 박물관을 드나들었어도 정자에 오른 건 처음이다.
서울 N타워가 흐릿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