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남 예산 수덕사
솔뫼들
2016. 12.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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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수덕사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약선공양간.
藥食同原을 주장하는 음식점이다.
양념을 최소한으로 하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식단인데 아주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원담선사탑
대웅전에 단청이 되어 있지 않다.
처마 밑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붉은색이 칠해져 있다.
맞배지붕에 3칸으로 이루어진 대웅전 옆, 단순미가 느껴지면서도 멋스럽다.
古刹답게 나무들도 古木이다.
한때 이응로 화백 부인이 운영했던 수덕여관을 복원해 놓았다.
고암 이응로 선생이 문자추상을 바위에 새겨 놓은 모습.
고암 이응로 생가터 사적지를 찾았으나 문이 닫혀 있었다.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