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해 바래길 13코스 이순신 호국길

솔뫼들 2016. 5. 6. 00:15
728x90

 

남해로 들어오는 관문 남해대교, 이 다리로 인해 남해도가 섬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거북선 안에서 만난 그 당시의 배 안 모습

 

 

 

 

 

 

 

 

 

 

 

생명력 넘치는 갯벌에서 무언가 캐는 주민

 

간이화장실이 재미있게 보여 찰칵!

 

 

남해 특산물이 마늘이라는 사실을 실감한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마늘밭

 

 

요거 살갈퀴 맞지?

 

 

 

 

 

 

 

산철쭉

 

 

 

 

 

 

 

 

 

 

이순신 호국길에는 이렇게 이순신장군의 어록이 곳곳에 보인다.

 

 

 

 

 

 

공사중인 공원.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와 영상을 볼 수 있다.

 

 

 

 

 

 

 

 

 

공원을 만드는데 땅이 수용된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나 주변에서 채취한 나물 등을 팔게 조성된

간이 장터.

다른 사람들은 장사를 할 수 없고 다른 물건도 팔 수 없다고 한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데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남해 바래길 13코스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