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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송이 꽃에 두 가지 색깔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네.
이런 연꽃은 처음 본다.
분수가 시원스럽게 하늘로 솟아 오른다.
배롱나무 꽃이 화사하다.
코로나 영향으로 레일바이크도 대부분 멈춰 섰다.
하기는 레일바이크뿐이겠는가.
우리 일상이 멈춰 섰는데...
오랜만에 구름 사이로 드러나는 파란 하늘이 참으로 예쁜 날이다.
긴 장마 이어지더니 그 끝에 태풍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올 여름이다.
내가 늘 '핫도그'라고 부르는 '부들'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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