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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빛이 작품을 달라 보이게 한다.
백남준의 작품인데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에 있는 작품 '다다익선'과 비슷한 이미지이다.
물에 비친 노출콘크리트가 멋스럽다.
뮤지엄 실내
벽 중간에서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스톤 가든은 경주 고분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하나하나가 한반도의 각 도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서울은 어디에 있지?
제임스 터렐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거기 있는 사진을 다시 찍었다.
어느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 타원형으로도 보이고 동그란 원형으로도 보인다.
빛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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